여백
HOME 정치
[MBC여론조사] 박원순 51.1 안철수 13.9 김문수 9.1%경남도지사 김경수 41.9, 김태호 27.3%
대구시장 권영진 31.4, 임대윤 23.2%
서울교육감 조희연 27.8, 박선영 4.1%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5.23 08:36
  • 댓글 0
서울시장 지지율 <사진=MBC뉴스 화면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6.13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현 서울시장인 민주당 박원순 51.1, 바른미래 안철수 13.9, 한국당 김문수 9.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조사해 22일 발표한 결과로 지난 3일 진행된 조사와 큰 차이는 없지만 박 후보는 소폭 상승, 안 후보는 조금 하락한 결과이다.

녹색당 신지예, 민중당 김진숙 등 나머지 후보는 모두 소수점 이하로 나타났다.

경남도지사 지지율 <사진=MBC뉴스 화면 캡쳐>

경남도지사 경쟁에서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 41.9, 한국당 김태호 후보 27.3%로 나타났다. 

14.6%포인트 차이로 지난 3일 조사 당시 오차범위를 살짝 넘는 10.8%포인트 차이보다 조금 더 벌어진 결과다.

드루킹 특검법의 영향을 묻는 질문엔 부정적일 것이다 40.9, 영향이 없을 것이다 43.4%로 팽팽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장 지지율 <사진=MBC뉴스 화면 캡쳐>

전통적으로 자유한국당 강세지역인 대구는 자유한국당 권영진 31.4, 민주당 임대윤 23.2% 순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를 살짝 넘는 8.2%포인트 차이라는 점과 부동층이 40%에 달한다는 점이 주목되는 결과로 보인다.

서울교육감 지지율 <사진=MBC뉴스 화면 캡쳐>

서울교육감 경쟁에서는 진보 단일후보인 조희연 현 교육감이 27.8, 박선영 보수 단일후보 4.1%보다 지지율이 높게 조사됐다. 그러나 부동층이 60%를 넘는 점도 특이하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대구, 경남, 대전, 충남, 충북 등 모두 6개 지역에서 19세 이상 남녀 8백 명 이상씩을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3.5%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www.nesdc.go.kr)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