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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객기 추락 100여명 사망…116명 탑승 이륙직후 사고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5.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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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뉴스 화면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쿠바에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110명이 탄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100명 이상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쿠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11시, 국영 항공사 소속 보잉737 여객기가 수도 아바나의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여객기에는 어린이 5명을 포함 승객 110과 승무원 6명, 모두 11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 대부분이 쿠바인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고 한다. 구조대와 의료진에 따르면 100명 이상이 숨졌고 생존자는 3명이 발견됐지만 중태로 알려졌다.

항공사측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멕시코 기장이 조종했으며 멕시코인 기술자들이 유지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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