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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나는 BMW족…가짜뉴스 감당하기 어려워"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5.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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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후보 페이스북

(서울=포커스데일리)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가짜뉴스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은 후보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놀라움과 놀라움의 연속이다. 저는 이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제가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라며 최근의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은 후보 캠프 측은 '검찰, 은수미 조폭지원설 본격 수사착수' 등의 기사가 허위사실이라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해당 언론을 고발했다.

은 후보가 받고 있는 의혹은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유지비를 지원받았다는 것.

이에 대해 은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저는 운전기사가 없다. 제 생활습관을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제가 BMW족이다. 버스(BUS), 메트로(METRO), 워킹(WALKING) 버스 타고 전철 타고 걸어서 일 보고 출퇴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것 때문에 버스카드 내역을 찾아보고 있다. 2017년 5월은 한 60여 건 정도 교통카드 기록이 나오더라면서 "제가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광명역에 밤늦게 택시 타고 오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경우 지원 해주시는 분이 한두 분이 아니었고 최모 씨라는 분이 운전한 건 10%가 채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은 후보는 자신의 운전사 부인이 성남시 산하 기관에 취업이 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저도 놀라움과 놀라움의 연속"이라며 "이 사실의 전모가 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혼자서 감당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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