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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스타트''함열향교의 사심(士心)'주제로 27일 시작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8.04.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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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강서원. <사진제공=익산시>

(익산=포커스데일리) 전북 익산시의 2018년 익산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함열향교의 사심(士心)’을 주제로 27일 함라면에 소재한 함열향교 외삼문 앞에서 신태근 전교님의 반가운 마중인사로 시작된다.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재의 가치와 선비들의 지혜와 삶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교육 문화 체험 관광프로그램을 발굴을 목표로 한다.

문화재 활용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선비의 시작은 동심, 향교에서 느끼는 한국의 인심, 함열(함라)에서 밥심, 함열향교에 오면 노(NO) 심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기간은 4월에서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함열향교, 함라한옥체험마을, 함라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선비의 시작은 동심과 함열(함라)에서 밥심은 익산시 소재 8개 초·중학생이 자유학기제와 연계 참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시행된다.

향교에서 느끼는 한국의 인심은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체험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절을 배우고 가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함열향교에 오면 노(NO)심심은 11월 3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의 전통놀이인 기싸움을 재현해 보고 풍물패와 대동 판굿을 통해 일반시민들과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함께 즐기는 대동한마당놀이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문화재과(063-859-5793)와 (사)교육문화중심 아이행복(063-855-4224)에 문의.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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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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