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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 "전주시 특정 장애인보호센터 부당 지원" 거듭 주장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일부글 관련 전주시민에게는 사과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8.04.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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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3일 전북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특정 장애인보호센터에 부당한 지원을 했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 2018.04.03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전주=포커스데일리) 공지영 작가가 3일 전북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와 전주시민을 비하한 글에 대한 사과와 함께 "전주시가 특정 장애인보호센터에 부당한 지원을 했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

공 작가는 "2016년 전주시장을 만나 특정 장애인센터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시장은 관련시설 재검토 약속을 했었는데, 전주시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 많은 예산을 이 센터에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공 작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일부 글이 전주시민 반감을 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렇게 들렸다면 사과드리겠다. 불법으로 운영되는 특정 장애인센터에 세금이 계속 지원되는 문제를 지적하려는 취지였다"며 해명했다.

앞서 전주시는 "공작가의 주장에 대해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며 "수사기관에 의뢰해 공 작가의 발언 중 전주시와 전주시민 명예를 훼손한 부분을 바로잡겠다"며 공 작가를 전주지검에 고발했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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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김승수#공지영#봉침#봉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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