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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편의점서 한국인 남성 흉기에 찔려…혐한 분위기 '우려'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4.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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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일본 회사에 다니는 20대 한국인 남성이 일본 오사카(大阪)시의 편의점에서 일본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했다고 아사히방송 등 일본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한국인 남성 A씨는 오사카시 덴노지(天王寺) 공원 주변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서 있다가 일본인 B(45)씨의 칼에 습격을 당했다. 

A씨는 척추 바로 옆에 깊이 3cm 정도의 전치 1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에서 "나를 깔본 젊은 남자에게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찔렀다"고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6년에는 오사카의 유명 초밥집 시장스시에서 한국인 고객을 상대로 이른바 '와사비 테러'가 벌어져 논란이 됐다. 

이 외에도 오사카 한 버스회사가 한국인을 비하하는 이름을 버스표에 표기한 데 이어, 한 일본 청년이 한국인 중학생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 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혐한 논란'이 일은바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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