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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사설' 법무부 "언론보도 사실 아냐"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3.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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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서울=포커스데일리) 법무부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개인비리 정보를 수집하는 등 내사(內査)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와 진위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보선일보는 이같은 내사가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조정 정부 합의를 앞두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법무부와 검찰 등을 인용, 법무부 감찰관실은 이달 중순 윤 지검장 부인과 처가(妻家)의 금전거래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과 정보를 수집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것.

법무부 관계자가 "감찰과 관련된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사실이 아니다"며 보도 내용을 모두 부인했다.  

법무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감찰관실은 윤 지검장에 대해 금전거래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등 내사를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언론사로부터 문의를 받은 사실도 없고 '감찰 관련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 는 취지로 답변한 사실도 없다"고 보도 일체를 부인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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