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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권성동에 돌직구 "몇 명 꽂아주셨나"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원랜드 채용비리 다뤄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2.23 01:29
  • 댓글 1
/SBS 김어준 불랙하우스 갈무리

(서울=포커스데일리) 22일 밤 방영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대해 다뤘다.

이날 강유미는 여의도 국회를 찾아가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들에게 "몇 명을 꽂았는지 말씀해 달라"는 등 거침없는 질문 공세로 이목을 끌었다.

강유미는 먼저 김기선 의원을 찾았다. 강유미는 "우리 프로그램이 무례한 프로그램이다"라며 "강원랜드에 꽂아주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이 "뭘 꽂아요?"라고 되묻자 강유미는 "채용, 지인 분들을 이렇게.."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 의원은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쩌냐"라며 "나는 강원랜드에 부당한 인사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강유미는 권성동 의원과 만나 "몇 명을 꽂아주셨냐"고 물었다. 

권 의원은 "말씀이 거치시네"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강유미는 "채용을 시켜주신 것이냐"라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권 의원은 강유미를 보며 "검사 같으시다"라고 한마디 던졌다.

강유미의 지속되는 질문에 권 의원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다소 언짢은 반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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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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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2018-02-23 04:02:53

    아 멋져~~ 돌직구 질문 진짜 속시원하다.
    기자들은 권력이 무서워서 외면하는 질문을 개그맨이 던지네.
    올해의 기자상 받아야 된다.
    기자들이 부끄러워서 일 그만두겠다. ㅋㅋㅋ
    강유미 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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