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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2.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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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울=포커스데일리) 대한민국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이 20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역대 동계올림픽 계주 통산 6번째 금메달이다.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이날 밤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7초 36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초반부터 종반까지 3위를 유지하던 대표팀은 5바퀴를 남기고 김아랑 선수가 넘어지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2바퀴를 남겨놓고 최민정 선수가 선두로 치고 올라오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는 4분 15초 901을 기록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차지했다. 함께 경기한 캐나다와 중국 대표팀은 경기 도중 경합이 문제가 돼 실격처리 됐다. 이에 따라 결승 B조에 출전했던 네덜란드 대표팀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SBS

김민성 기자  led_zepplin_@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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