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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김어준·주진우 등 노골적 친문 지상파 등용…어용방송 선언"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2.09 14:53
  • 댓글 2
/국민의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장진영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최근 SBS와 MBC에서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김어준씨와 주진우 기자를 섭외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골적으로 친문 성향을 보여온 인사들"이라며 "대놓고 어용방송을 하겠다고 선언한 인사가 시사 프로그램에 진행자로 등용된 예는 박근혜, 이명박 정권에서도 없었던 일"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장 최고위원은 "보수 세력이 지방선거 후 홍준표를 안철수로 교체하려고 한다. 홍준표를 지켜야 한다"는 김어준씨의 발언을 인용하며 "방송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더니 이것이 공정인가?"라고 반문했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장 최고위원은 "적폐청산이 아니라 적폐팔이가 목표 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인사가 지상파 방송의 진행자가 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런 편파적 인사들을 진행자로 기용한 배경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SBS와 MBC가 이들 진행자들을 교체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김어준씨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의 진행을 맡았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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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0 21:16:45

    김어준 주진우가 무슨 친문이야??
    김어준 주진우가 언제 문재인 선거운동 해줬어?
    김어준 주진우가 선거법위반으로 걸린 건
    악질 반문 정동영 선거운동 해주다 걸렸다~~ 이 무지한 정치꾼아~!
    국민의당 있을 때 가장 따뜻하게 국민의당 돌머리 정치인들 출연시켜 할 말 다하게 해 준 사람이 김어준이다. 찰스네 떨만이들 안목이 개판이다.   삭제

    • 김연옥 2018-02-09 15:31:22

      국민이 어용이다! 왜 떫어?
      우리 국민이 원하니까 입 다물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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