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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진상조사단 출석…檢 "모든 의혹 들을 계획"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2.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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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4일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피해자이자 참고인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조순열 변호사 등 법률대리인단 소속 변호사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단 관계자는 이날 "서지현 검사가 오전에 동부지검에 출석한 상태"라며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해 서 검사의 진술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지현 검사 /JTBC 뉴스룸 갈무리

서 검사는 지난 2010년 10월 동료 검사의 상가(喪家)에서 술에 취한 안태근 전 검찰국장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 당시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도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 검사는 이후 부당한 사무감사 및 인사 불이익 조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서 검사는 지난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이를 메일로 알렸고, 박 장관 측은 법무부 간부를 보내 사건 진상을 면담토록 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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