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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다스문건 범죄자료, 은폐 안돼"…이 전 대통령측 '꼼수' 지적최교일 의원 은폐 의혹 "반드시 진위 밝혀야"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8.0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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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 중인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사진=홍익표의원>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포빌딩에서 다스관련 청와대 문건이 발견된 것에 대해 "범죄자료이므로 대통령기록물로 은폐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문건이)발견된 것도 의아스러운데 이 전 대통령 측에서 대통령기록물이 맞으니 기록물로 이관해 달라고 한다"며 "어디서 이런 꼼수를 썼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의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며 "검찰은 대통령기록물법을 추가해 수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검사 재직 시절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사건을 은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검찰과 국회의 명예가 달렸다."며 "반드시 진위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최 의원이 거짓말을 했다면 당시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잘못이자, 어렵게 말했던 서 검사에 대한 인격살인이기도 하다"며 "한국당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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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다스#영포빌딩#이명박#최교일#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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