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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한국 중·고교생 교통사고로 8명 부상…2명 위독4명 중상, 4명 경상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8.01.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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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갈무리>

(서울=포커스데일리) 22일 오전 7시쯤(우리시간 22일 오전 9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로 이동하던 우리국민 8명이 프놈펜에서 약 50㎞ 떨어진 '바이에이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으로 이 중 2명은 위중한 상황이며 4명은 경상, 현지인 운전기사 1명은 사망했다.

우리 국민 8명은 중·고교 학생으로, 22일 시엠립에 도착한 후 차량편으로 관광지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 프놈펜 소재 '깔멧'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관광 및 봉사활동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캄보디아대사관은 사건 직후 담당영사를 프놈펜 소재 '깔멧' 병원에 급파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현지 의료진과 협의해 향후 절차를 설명하는 등 관련 영사업무 중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또한 주캄보디아대사관은 피해자 가족에게 연락을 취해 금일 가족 6명이 캄보디아에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주캄보디아대사관은 피해자 상태를 지속 파악하는 한편, 피해자 가족 입국시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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