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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최저임금은 국민의 기본권 강화하는 것"민중당 '최저임금 119운동본부' 발족식 참석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1.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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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이 민중당 최저임금 119 운동본부 발족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김종훈의원실>

(울산=포커스데일리) 민중당은 22일 창당 100일을 맞아 '비정규직과 청년의 정당'으로서 최저임금 문제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시도를 막아내기 위한 '최저임금 119운동본부'를 발족했다.

민중당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운동본부 발족식과 현판식에 참석했다.

김종훈 의원은 "국민의 삶이 대단히 어려워져 있다. 청년들이 취업이 안 되고 결혼도 못하고 출산도 못한다. 국가의 미래가 있는가 싶다"며 "최소한 국민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려야 한다. 최저임금은 국민의 기본권을 강화할 뿐 아니라 국민 전반의 삶을 바꾸는 기초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또 "이것은 꼼수 쓸 문제가 아니다. 국가가 나서 국민의 직접 지원해야 한다"며 "2008년 일본이 대단히 어려웠을 시기에 국가가 직접 나서 국민에게 돈을 나눠준 적도 있다. 우리가 그보다 더 어려운 시기를 걷고 있는 지금, 최저임금을 확실히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당 최저임금 119운동본부장인 김창한 상임공동대표는 "최저임금 제도는 6월 항쟁의 성과였지만 그 이후 사용자들을 위한 제도로 악용돼왔다"며 "자영업자와 노동자의 희생이 아니라 재벌이 양보해야 할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중의 편인 민중당에게 힘을 실어주고 민중당과 토론하면 최저임금 문제 해법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중당 '최저임금 119운동본부'는 최저임금 위반 사례 수집과 함께 실질적으로 개선·시정하는 활동을 벌인다. 위반 사례를 신고 받으면 즉시 해당 사업장에 당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고전화 : 070-5118-2119/ 카톡플러스친구 : 최저임금 119센터/2018money119@gmail.com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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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119#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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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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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종백 2018-01-23 12:37:53

    경제학의 기본도, 현실의 작동 원리도 모르는 자들이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것이 얼마나 가당찮은 말인지 스스로도 모를 것이다. 바보들의 행진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저 악의 무리들이 사라져야 하거늘. 국민을 오도하고 혹세무민하는 저들은 오히려 시민들로부터 배워야 하는 사회적 장애인임에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을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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